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2 코스

구포역~을숙도







아 이제 다 돌았고 마지막 7번째 코스

구포역 ~ 을숙도 코스입니다.

이번 코스는 바로 삼랑진~원동면~구포역 코스에

이어 곧바로 달린 코스라 실제로는

하루에 다 끝낸코스이지만

코스는 분류되어 있으니

포스팅도 이에따라 2개로 분류해서 합니다.


출발합니다.










이번 코스는 구포역에서 출발하여 자전거길을 따라 을숙도까지 가는 여정이 되겠습니다.

이 코스도 이전에 몇번 다녀본 길이지만

이번 코스에 포함된건 잘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의 대체적인 느낌은

뻥뚫린 쭉 이어진 긴 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사상과 하단을 달리기 때문에

덤프트럭과 공장지대를 달리는 불편함은 좀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이전 코스에서 구포역에 도착해서 잠시 양갱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었죠.

양갱을 먹고 잠시 휴식 후 다시 출발해 봅니다.

이전 코스에서 올라온 길이 곧바로 출발지점이 되네요.

코스도 기록을 시작하고 사진 한장 찍고 출발해봅니다.














역광이;;;


















구포역을 지나 자전거/보행자 겸용 좁은 도로를

잠시 지나갑니다.



















이내 본격 자전거길이 나타납니다.

예전엔 이곳을 MTB타고 지나갔었죠.





















이제 뭔가 본격 자전거 길이 나타납니다.

특징은 왼쪽이 보행자 전용로고 오른쪽이 자전거 전용로이던데

뚜렷한 색차가 없습니다.

그냥 좀 더 짙으면 보행자로 좀 더 옅으면 자전거로

뭐 일단 오케이 하고 계속갑니다.



















코스에서 잠깐 벗어나 삼락공원으로 입장합니다.

그냥 자전거 도로로 계속가는건 딱히 특징이 없는 것 같아

오랜만에 삼락공원으로 들어가봅니다.

오랜만인데 뭐 크게 바뀐건 없지만

여전히 넓고 평화롭습니다.

사진은 자전거도로가 나오기 전 보행자와 자전거가

짬뽕되서 지나가야하는 좁은 통로.

















삼락공원은 여전합니다.

저 테이블에 앉아서 닭을 잡아 뜯어야 하는데 말이죠.



















삼락공원 따봉이요~

















삼락공원내 본격 자전거 도로입니다.

이 길도 길고 좋지만 좀 가다보면

보도블럭으로 싹 바뀝니다.

그리고 인도위 보도블럭으로 배달오토바이가 시끄러운 경적을

울리며 30km로 질주합니다.

그 아저씨들... 하이바도 없고 인도로 오토바이 불법에 안전속도 초과에...

대인사고라도 나면 험한 꼴 볼텐데...

벼랑끝에 살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요렇게 보도블럭으로 바뀝니다.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 거기로 오토바이가 질주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이 한가로이 여가를 즐깁니다.

보기만 해도 평화롭습니다.













언제 나도 여기 와서 좀 쉬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삼락공원을 뒤로하고 다시 자전거 길로 올라섭니다.

자전거 길은 사진처럼 그림같은 배경을 뚫고 달립니다.

사람없는 평화로운 사진을 건지기 위해 

저곳에 서서 한 5분간 기다리다 하나 건졌습니다.














이 길도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좀 아쉬운감이 있어

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이 길은 잘되어 있어 우리가족도

머지 않아 같이 오기로 약속한 곳입니다.




















자전거길이 끝나고 횡단보도를 건너 이제 을숙도 자전거길에

접어 들려하는 길목에 이렇게 공사중 팻말들이 

종종 있습니다.

길을 공사하고 있어 주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참 달리다보면 이제 을숙도로 향하는 본격 자전거길이 나타납니다.

이 길의 특징은 멀리 을숙도 하구둑이 보여 조금만 가면

나올 것 같은 하구둑이 아~주 멀다는 겁니다.

한 5분만 가면 나올 것 같은데 한~참을 가야 나옵니다. ㅋㅋ

예전에 자전거 모임때 이곳을 통해 흰돌매공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 도착했습니다. 을숙도 하구둑!

역시 사진은 한 칸만 내리면 바로 도착이군요. ㅎㅎ

이 사진과 바로 전 사진은 실제로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낙동강을 코 옆에 끼고 자전거를 타던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을숙도 도착해서 국토종주 하시는 분들이 꼭 찍고 가신다는

조형물 찍어봅니다.



















국토종주 완주하시는 분들이 이 곳에서

여러포즈로 사진을 찍으시죠.

저도 오랜만에 여기 와봤는데

역시 저 근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 인증센터는 지났고...

NFC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사진으로는 어딘지 좀 애매하던데

을숙도 자전거 대여소라는 것을 보고

좀 헤메고 있습니다.

이 날 공휴일에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폭발적으로 많았습니다.














아! 찾았습니다.

기쁜 마음에 여러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아랑곳 하지 않고

자전거씨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아~~~~ 아아!!

ㅠㅠ

우아아!!!

드디어 마지막 스탬프를 찍습니다.

아 감격 ㅠ

갑자기 짧았던 여행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사진상의 안찍힌 스탬프는 훼손되거나 없는 곳입니다. 인증샷으로 대체)

















밝게 인증사진 찰칵




















자.. 이제 모든 코스는 끝이 났고

을숙도 인증센터 말고 처음 가보는

구석구석을 한 번 돌아보기로 합니다.

꼬마, 어린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처사는 어린이들은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나와 자전거를 탔었다는 것을

기억못하겠지요?


아 그리고 이 날 코스 2개를 한꺼번에 도는 바람에

100km 가까이 달렸는데 

물통하나로 버티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100km 가까이 달릴 코스가 예상되면

이제 무조건 물통 2개를 싸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사진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곧이어 코스기록 나갑니다.















13.8km 탔네요.

이제 구포역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니 

다시 13.8km에 이미 70km 가까이 탔으니

100km 거진 채웠다고 보입니다.
















마지막 코스 구간 경로 기록입니다.

삼락공원에 잠깐 들르느라 경로가 아주 살짝 수정되었지만

본래 경로보다 더 알찬 경로 만드느라 그랬으니

더 값진 경로입니다.


이로써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후기를 모두 마칩니다.

총평 및 소감은 따로 포스팅을 통해 대신합니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2 코스

구포역~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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