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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쇼팽 발라드 4번클래식/허접한 내 연주 2011. 2. 21. 21:55
아 이걸 몇 년만에 다시 들으니 웃음이 나오면서도 부끄럽네요.그래도 나름 혼신의 연습을 다한 거라 부끄럽지만 올려야 합니다.
부디 바다와 같은 아량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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