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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2악장중 일부
  2. 프랑스와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
  3. 좀 치다만 로만차
  4. 부끄러운 쇼팽 발라드 4번
  5. 리스트 사랑의 꿈
  6. Schumann Fantasiestücke Op. 12 - "Des Abends" ("In the Evening") in D-flat major

 


라흐마니노프의 괴물같은 협주곡이 좋아졌다.
큰일이다. 자꾸 명작들을 손대서 망쳐놔서...
피아노의 피자도 모르는데 이렇게 자꾸 망쳐도 되나?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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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피아니스트 '쇼팽'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워낙 쇼팽의 음악과 그의 음악의 정서가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게 하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그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그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났고 그의 일생을 조사해보면 의외로 불행하고 그의 일생의 많은 부분을 질병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이 때문에 그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게 되었고 그의 작품에 관한 비화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우리에게 쇼팽 하면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즉흥환상곡은 그의 유언에서는 이 곡은 내가 죽은 뒤에 불태워 없애버려라.” 고 명시했지만 후세 사람들이 그의 즉흥환상곡을 폐기하지 않고 전해서 현재의 그의 가장 유명한 곡이 되어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여러 영화에서도 많이 사용되었는데, 특히 유명한 것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The Pianist"에서 주인공 스필만이 독일군 장교 앞에서 연주한 쇼팽의 발라드 1번이 유명하고 한국에서는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가 연주 했었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2악장 로만차가 유명합니다.

그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해본 자료들을 간단하게 소개 합니다.

Frédéric Francois(Fryderyk Franciszek) Chopin


181031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가 세례를 받은 날은 222일로 기록되어 있어 실제 출생일은 7일이 앞선다. 아버지는 바르샤바 육군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 프랑스인 니콜라스 쇼팽이고 어머니는 폴란드의 명문 귀족 출신인 유스티나 크지노프스카이다. 어려서부터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1816년 정식으로 보이치에흐 지브니에게 피아노를 사사했는데, 1818년 공개 연주회에서 기로베츠의 협주곡을 연주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스승 지브니는 쇼팽에게 더이상 가르칠게 없다면서 스스로 그만두었다.

1822년부터는 바르샤바음악원 창설자인 J.엘스너에게 화성법과 대위법을 배우고, 중학 재학 중에 러시아 황제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 칭송을 들었다. 또 시골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며 폴란드의 민속음악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1826년 음악원에 입학하여 피아노소나타와 변주곡 등을 작곡하고, 또 이 무렵 J.N.후멜과 사귀게 됨으로써 창작하는 데 있어서 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183011월 쇼팽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었는데, 이때 폴란드에서는 혁명이 일어났다. 그후 그는 후멜, 탈베르크, K.체르니 같은 피아니스트와 교류를 가졌고, 18319월 빈을 떠나 슈투트가르트에 도착하여, 러시아군에 의해 폴란드혁명이 진압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혁명에 큰 기대를 걸었던 쇼팽의 실망은 컸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이 혁명 실패의 소식을 듣고 작곡한 것이 오늘날 혁명 에튀드(작품 1012)로 불리는 작품이다.

18319월 중순 파리로 나온 쇼팽은 당시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C.칼크브레너에게 피아노를 가르침을 받기로 하였으나, 그의 개성이 상실될 것을 염려한 친구 F.리스트와 F.힐러의 만류로 이를 포기하고 말았다. 1832년 그는 파리에서의 최초의 연주회를 개최하여 호평을 받고, 그뒤 폴란드 귀족의 소개로 파리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또 이 무렵부터 창작활동도 활발하였다.

1836년 드레스덴에서 바르샤바 시절의 여자친구인 M.보진스카를 다시 만났고, 이듬해에는 약혼으로까지 진전되었으나, 이때 쇼팽은 이미 폐결핵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주위의 반대도 많아 결국 파혼하게 되었다. 이무렵 마리 다구 백작부인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여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바로 여류문학가인 조르주 상드였다. 남성의 기능을 상실한 쇼팽보다 6세나 연상인 그녀는 쇼팽의 지병에 신경을 쓰며 모성애적 애정으로 그를 돌보아줌으로써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약 10년이나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1846년 가정불화와 쇼팽의 건강악화가 원인이 되어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그후 쇼팽의 건강상태는 악화일로를 거듭하였지만,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1848년 영국으로 건너가 연주회와 개인적 모임 등에서 피아노를 계속 연주하였다. 파리로 돌아온 후 그의 건강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개인교수 이외의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이듬해 가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장례식은 2주 후인 1030일에 거행되었는데, 그가 바르샤바를 떠날 때 선물로 받은 폴란드의 흙이 그의 유해 위에 뿌려졌다.

쇼팽의 작품에는 가곡과 첼로소나타, 피아노삼중주곡 등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약 200곡에 이르는 피아노곡이다. 그리고 협주곡 2, 소나타 3곡 이외에 전주곡·연습곡·발라드·야상곡·즉흥곡·왈츠·폴로네즈·마주르카 등의 낭만파적인 소품이 압도적으로 많은 점이 특징이다. 작품에는 후멜과 J.필드의 영향이 다소 엿보이기는 하지만, 그의 양식은 거의 독립하여 형성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개성적이다.

작품의 특징은 부드러운 선율에 의한 호모포니[單旋律]한 구성에 있으며, 선율의 움직임에 자유스러움을 주기 위하여, 반주 쪽을 화음적 패턴으로 함으로써 움직임을 억제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리듬이나 프레이징에서도 당시로서는 상당히 자유로운 구조를 쓰고 있으며, 또 화음에서도 불협화음의 사용과 반음계적 취향을 구사함으로써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한편 마주르카 같은 민속음악의 형식을 쓴 것에서는 폴란드 민속음악에서 볼 수 있는 드로운 바스와 교회선법(敎會旋法)이 사용되고 있다. 피아노 연주에서는 쇼팽은 페달의 사용에 의해 음색의 종류를 늘렸으며, 또 약박(弱拍)을 악보에 기보(記譜)된 형보다도 약간 인접한 강박(强拍)에 접근시키는 연주법(tempo rubato:奏法)을 사용하여, 후세의 피아노 연주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출처] 프레데리크 쇼팽 | 네이버 백과사전

그가 남긴 작품엔 대부분의 작품이 서정적이고 깊은 고뇌와 슬픔의 정서가 가득한 곡들이 매우 많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그의 작품 중 매우 잘 알려져 있고 잘 인용되는 곡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 해 보았습니다.

영웅 폴로네이즈

발라드 1번과 4

녹턴 27-2번과 16

프렐루드 빗방울

그랜드 폴로네이즈와 화려한 스피아나토

에튀드 ‘Tristee’ (작별), ‘혁명’ , ‘겨울바람’ , ‘나비’ , ‘대양등등....

왈츠 연인’ , ‘그랜드 왈츠 2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2

이외에도 정말 많은 곡들이 연주되고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이용됩니다.

서양의 작곡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그에 대한 자료보다는 외국의 자료가 그에 대해서 더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경향이 있는데 때문에 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외국 정보에서 그에 대해 조사하고 그에 대한 이미지 자료를 수집해서 조금 나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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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  (0) 2011.02.23

좀 치다만 로만차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로만차 입니다.
멜로디가 평화로워서 많은 인기가 있었죠.

저도 다는 못쳐도 조금 쳐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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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몇 년만에 다시 들으니 웃음이 나오면서도 부끄럽네요.
그래도 나름 혼신의 연습을 다한 거라 부끄럽지만 올려야 합니다.

부디 바다와 같은 아량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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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사랑의 꿈


보잘 것 없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친건데 지울순 없어서 올려봅니다.
리스트 작곡의 사랑의 꿈입니다.

아마 2009년 여름에 찍은 것 같은데 구린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면도 돌아가고 중간에 음악도 끊기고 화면과 싱크도 안 맞지만 

"지울 순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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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mann Fantasiestücke Op. 12 - "Des Abends" ("In the Evening") in D-flat major

제목 한번 참 길죠?
저게 다 제목은 아니고 따옴표 안에 들어있는 두 단어가 사실은 제목입니다.
제목을 풀어서 보자면 슈만의 환상곡소곡집 작품번호 12번의 D플랫 장조 "Des Abends" (저녁에)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들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잔잔하면서 감미로운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작업을 할 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으면서
작업을 하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첫 글로 이 곡을 선택했는지도 모르죠.


곡에 대한 정보를 검색을 좀 해봤는데 간단하게 몇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위키에서 발췌한 자료와 사진 하나


Schumann, after completing the work, then gave the piece its title, which introduces the character of Eusebius, who serves as a symbolic representation of Schumann's dreamy self. He intended the imagery to be a "gentle picture of dusk."[1]
이 곡을 마친 후 슈만은 곡에 제목을 달았고 이 제목은 슈만의 꿈속의 자신의 형상을 상징하는 Eusebius 의 성격을 피력하고 있다. 그가 상상했던 것을 그는 "황혼의 부드러운 그림"이라고 하였다.



또한 위키에서 발견한 슈만이 친필로 작곡한 Des Abends 사진


곡도 아름다운데 이렇게 친히 작곡한 것을 사진으로나마 보게되니 얼마나 감격이 깊은지 모르겠군요.

인터넷 뒤지시다 이 글을 찾게되신 여러분도 저처럼 잠깐동안 편안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보너스로 악보도 올려뒀으니 피아노 치시는 분은 직접 연주 해 보시길 바래요.
저도 연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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