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에 해당되는 글 9건

  1. 야간 장산한바퀴 라이딩
  2.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총평과 소감
  3.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구포역~을숙도
  4.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삼랑진~원동역~구포역
  5.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황령산~물만골 (2)
  6.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송정~기장(죽성리)
  7.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달맞이~송정해수욕장
  8.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이기대~광안리
  9.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나루공원~온천천



야간 장산한바퀴 라이딩







프랑스어 질리도록 듣다가 

어깨 결리고 등판 결려 더이상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고

한 두시간 투자하기로 했다.


마침 종호형님 카톡이 띠리링


"머하노"

"집에서 프랑스어 듣기합니다."

"공부하네"

"한바리 하실까요? 너무 뻐근한데"

"ㅇㅇ 오키 가자"


잘됐다 싶어 장산한바리 가자했다.


원래 예전에 MTB 탔을때는 해월정만 찍고 오는 정도로

그날 마무리 했는데 이제 형님도 로드 나도 로드

장산 한바퀴가 운동하는 코스가 되었다.


형님은 업힐과 지구력이 쳐지는 반면에

단거리 스프린트는 명물이다.


석대주유소에서 내려오는 길에 스프린트

신호받고 떄렸는데 저번에 창녕 다녀오면서도

느꼈지만 내가 지쳐서 못따라가는게 아닌것 같다.


형님이 다리 힘이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다음번에는 드롭잡고 댄싱으로 풀파워 뽑아내봐야 겠다.





로그








경로

(석대주유소에서 배터리 다 되서 경로 그냥 저장했다)










야간 장산한바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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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총평과 소감편








마감기한을 이틀 남겨두고 마지막 총평과 소감을 적게 됩니다.


제일 첫번째 코스에서도 미리 밝혀두었지만

이 행사를 알게된 것은 9월 초였습니다.

하지만 집근처 NFC 포인트에 태그가 고장난 줄 모르고

이틀 연속 갔다가 마음 접으려 했고

다시 10월 초에 NFC 안되는 곳은 인증샷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해보기로 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앱에 나온 코스를 부랴부랴 다 돌게 됩니다.



그럼 총평을 시작합니다.




장단점부터 나열해보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장점











1. 사진처럼 자전거 길을 따라 부산 곳곳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이유이자 목적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진을 건져내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2. 스탬프를 찍는 재미가 꽤 있습니다.

- 그냥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성취감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3. 자전거를 타면서 가볼 수 있는 좋은 곳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자전거를 오래타고 즐기는 저까지도

예전엔 가보지 못했던 멋지고

좋은 곳들을 가게 되었습니다.





















4. 자전거와 함께하는 여행의 재미를 알 수 있다.

- 다른 여행수단보다 '자전거' 라서 느낄수 있는

정취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행사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했습니다.

- NFC 포인트 관리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 코스 기획이 아쉬웠습니다.

- 저처럼 업힐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남녀노소가 참여하기에는

가기힘든 곳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도

업힐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3. 위험한 구간이 보였습니다.

- 부산 자전거 길 탐방하려다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도로들이 있었습니다.

코스기획때 자전거로 돌아보지 

않았나 봅니다.


















4. 앱 버그가 확인되었습니다.

- 처음와보는 곳인데

이미 찍은 스탬프라고 

앱이 우기는데

대책이 없었습니다.

전체 코스 중 2군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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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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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 자전거길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체 코스를 다 돌고 집에 돌아와 곰곰히 이번 행사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이런 행사가 처음 혹은 초반이라 

여러면에서 미숙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멋진 곳들을 돌아 볼 수 있어

행복했고 초기행사멤버라는데서 개인적으로 뜻 깊게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런 행사 꼭 다시 개최하시고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 ♥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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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 말 : 다음 번 코스기획시에는 저도 참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코스들 많이 있으니 저도 참여해서 행사를 빛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총평과 소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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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2 코스

구포역~을숙도







아 이제 다 돌았고 마지막 7번째 코스

구포역 ~ 을숙도 코스입니다.

이번 코스는 바로 삼랑진~원동면~구포역 코스에

이어 곧바로 달린 코스라 실제로는

하루에 다 끝낸코스이지만

코스는 분류되어 있으니

포스팅도 이에따라 2개로 분류해서 합니다.


출발합니다.










이번 코스는 구포역에서 출발하여 자전거길을 따라 을숙도까지 가는 여정이 되겠습니다.

이 코스도 이전에 몇번 다녀본 길이지만

이번 코스에 포함된건 잘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의 대체적인 느낌은

뻥뚫린 쭉 이어진 긴 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사상과 하단을 달리기 때문에

덤프트럭과 공장지대를 달리는 불편함은 좀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이전 코스에서 구포역에 도착해서 잠시 양갱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었죠.

양갱을 먹고 잠시 휴식 후 다시 출발해 봅니다.

이전 코스에서 올라온 길이 곧바로 출발지점이 되네요.

코스도 기록을 시작하고 사진 한장 찍고 출발해봅니다.














역광이;;;


















구포역을 지나 자전거/보행자 겸용 좁은 도로를

잠시 지나갑니다.



















이내 본격 자전거길이 나타납니다.

예전엔 이곳을 MTB타고 지나갔었죠.





















이제 뭔가 본격 자전거 길이 나타납니다.

특징은 왼쪽이 보행자 전용로고 오른쪽이 자전거 전용로이던데

뚜렷한 색차가 없습니다.

그냥 좀 더 짙으면 보행자로 좀 더 옅으면 자전거로

뭐 일단 오케이 하고 계속갑니다.



















코스에서 잠깐 벗어나 삼락공원으로 입장합니다.

그냥 자전거 도로로 계속가는건 딱히 특징이 없는 것 같아

오랜만에 삼락공원으로 들어가봅니다.

오랜만인데 뭐 크게 바뀐건 없지만

여전히 넓고 평화롭습니다.

사진은 자전거도로가 나오기 전 보행자와 자전거가

짬뽕되서 지나가야하는 좁은 통로.

















삼락공원은 여전합니다.

저 테이블에 앉아서 닭을 잡아 뜯어야 하는데 말이죠.



















삼락공원 따봉이요~

















삼락공원내 본격 자전거 도로입니다.

이 길도 길고 좋지만 좀 가다보면

보도블럭으로 싹 바뀝니다.

그리고 인도위 보도블럭으로 배달오토바이가 시끄러운 경적을

울리며 30km로 질주합니다.

그 아저씨들... 하이바도 없고 인도로 오토바이 불법에 안전속도 초과에...

대인사고라도 나면 험한 꼴 볼텐데...

벼랑끝에 살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요렇게 보도블럭으로 바뀝니다.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 거기로 오토바이가 질주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이 한가로이 여가를 즐깁니다.

보기만 해도 평화롭습니다.













언제 나도 여기 와서 좀 쉬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삼락공원을 뒤로하고 다시 자전거 길로 올라섭니다.

자전거 길은 사진처럼 그림같은 배경을 뚫고 달립니다.

사람없는 평화로운 사진을 건지기 위해 

저곳에 서서 한 5분간 기다리다 하나 건졌습니다.














이 길도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좀 아쉬운감이 있어

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이 길은 잘되어 있어 우리가족도

머지 않아 같이 오기로 약속한 곳입니다.




















자전거길이 끝나고 횡단보도를 건너 이제 을숙도 자전거길에

접어 들려하는 길목에 이렇게 공사중 팻말들이 

종종 있습니다.

길을 공사하고 있어 주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참 달리다보면 이제 을숙도로 향하는 본격 자전거길이 나타납니다.

이 길의 특징은 멀리 을숙도 하구둑이 보여 조금만 가면

나올 것 같은 하구둑이 아~주 멀다는 겁니다.

한 5분만 가면 나올 것 같은데 한~참을 가야 나옵니다. ㅋㅋ

예전에 자전거 모임때 이곳을 통해 흰돌매공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 도착했습니다. 을숙도 하구둑!

역시 사진은 한 칸만 내리면 바로 도착이군요. ㅎㅎ

이 사진과 바로 전 사진은 실제로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낙동강을 코 옆에 끼고 자전거를 타던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을숙도 도착해서 국토종주 하시는 분들이 꼭 찍고 가신다는

조형물 찍어봅니다.



















국토종주 완주하시는 분들이 이 곳에서

여러포즈로 사진을 찍으시죠.

저도 오랜만에 여기 와봤는데

역시 저 근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 인증센터는 지났고...

NFC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사진으로는 어딘지 좀 애매하던데

을숙도 자전거 대여소라는 것을 보고

좀 헤메고 있습니다.

이 날 공휴일에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폭발적으로 많았습니다.














아! 찾았습니다.

기쁜 마음에 여러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아랑곳 하지 않고

자전거씨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아~~~~ 아아!!

ㅠㅠ

우아아!!!

드디어 마지막 스탬프를 찍습니다.

아 감격 ㅠ

갑자기 짧았던 여행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사진상의 안찍힌 스탬프는 훼손되거나 없는 곳입니다. 인증샷으로 대체)

















밝게 인증사진 찰칵




















자.. 이제 모든 코스는 끝이 났고

을숙도 인증센터 말고 처음 가보는

구석구석을 한 번 돌아보기로 합니다.

꼬마, 어린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처사는 어린이들은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나와 자전거를 탔었다는 것을

기억못하겠지요?


아 그리고 이 날 코스 2개를 한꺼번에 도는 바람에

100km 가까이 달렸는데 

물통하나로 버티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100km 가까이 달릴 코스가 예상되면

이제 무조건 물통 2개를 싸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사진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곧이어 코스기록 나갑니다.















13.8km 탔네요.

이제 구포역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니 

다시 13.8km에 이미 70km 가까이 탔으니

100km 거진 채웠다고 보입니다.
















마지막 코스 구간 경로 기록입니다.

삼락공원에 잠깐 들르느라 경로가 아주 살짝 수정되었지만

본래 경로보다 더 알찬 경로 만드느라 그랬으니

더 값진 경로입니다.


이로써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후기를 모두 마칩니다.

총평 및 소감은 따로 포스팅을 통해 대신합니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2 코스

구포역~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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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1 코스

삼랑진~원동역~구포역








아 이거 언제 다녀오지 하던 마지막 2개 코스를

마침 공휴일이 끼던 날 하루잡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마감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한

여행은 빡빡한 일정에 다리에 부담을 좀 주게 되었지만

어쨌든 이제 2코스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시작합니다.















오늘의 코스는 삼랑진역에서 출발하여 자전거 도로로 진입 후

낙동강종주길/국토종주길을 따라 멋진 경치를 감상하면서

구포역까지 내려와서 마무리되는 코스입니다.

저는 보통 호포에서 출발하여 창녕함안보까지 왕복하는 코스를

자주 가는데 이번 코스는 신선합니다.


출발해볼까요?













이번 코스는 우리 집에서는 꽤 먼 곳이기 때문에

지하철로 점프를 합니다.

지하철은 토,일/공휴일 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글날을 기념하면서 후다닥 지하철로 점프합니다.

사진은 집근처 지하철 역에서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시간을 지켜주는 부산 도시철도 덕에

구포역에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딩동! 도착















코스 출발점은 삼랑진역이기 때문에

구포역에서 삼랑진역까지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갑니다.

삼랑진에서 구포역까지가 코스이지만

어짜피 구포역에서 출발점을 찍으나 삼랑진에서 찍으나

왕복을 해야하는 길이라

그냥 구포역에서 삼랑진까지는 코스를 기록하지 않고

그냥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 거리를 왕복만 해도 70km 가깝습니다.


사진은 삼랑진 자전거 도로 끝자락에 붙어있는 NFC 포인트 전단지

앞에서 찍었습니다.

여기도 외딴 곳이라 누가 손댓거나 바람에 날아가 없을 줄 알았는데

가보니 잘 붙어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멀리까지 와서 스탬프 못 찍고 인증샷으로 

끝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입니다.













하하하

이제 인증샷으로 대체한 스탬프만 빼면 스탬프 2개만 찍으면 완성입니다.

하하하














삼랑진역이 출발지점이기 떄문에

일단은 삼랑진역으로 가봅니다.













아 찾았다!

지도따라 읍내를 따라들어가보니 삼랑진역이 나옵니다.

도착해서 자전거씨 인증샷부터 찍어봅니다.

















자전거 이벤트 덕분에 이런 곳도 다 와봅니다.

날씨도 매우 좋습니다.

















이제 출발점 삼랑진역에서 경로기록을 시작하고

삼랑진 읍내를 천천히 거닐어 봅니다.

영락없는 시골 읍내 분위기입니다.

















삼랑진 5일장 시장

이곳에 어머니가 함께 오셨으면 자전거 여행을 시작도 못하고

시장구경에 붙잡혀 몇 시간을 돌아다녔을 겁니다.



















삼랑진 자전거 도로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제 왔던 길 되돌아가야합니다.

근데 날씨도 좋으면서 길도 너무 운치있습니다.

촌은 이런게 좋습니다.
















앱에 나와있는 삼랑진역 스탬프 위치 장소를

아주 고대로 똑같이 찍어봤습니다.

가보지 않았을 때는 작은 사진만 봐서는

이게 어딘지도 감도 안오더니

와서 이 각도였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앱의 Q&A에 여기까지 오셔서 스탬프도 없다는 글이

있었는데 다행히 이후에 다시 잘 설치해놓았는지

저는 큰 어려움없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낙동강종주길/국토종주길이 시작됩니다.

제가 다니기 가장 좋아하는 도로입니다.















제가 한달에 한번은 꼭 호포에서 창녕함안보를 왕복해서

다녀오는 이유를 말해주는 사진입니다.

운동도 하면서 이런 배경을 보고 가자니

힐링이 저절로 됩니다.



















자연스레 웃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날씨에 잔잔한 강을 끼고 달리는 이 코스

정말 강추입니다.

이 코스는 왕복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왕복으로 다녀와도 좋은 길입니다.















조금 달리기가 무섭게 자꾸만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주인과 개가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갈대밭... 완연한 가을입니다.

창녕함안보 왕복때는 운동에 집중하느라

이런 경치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지만

오늘은 좋은 풍경과 멋진 자전거길을

소개해 주는데 집중하느라

가다서고 가다서고 합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을 끼고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달립니다.

















여기도 영상으로 주위를 한 번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주위를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한 번 보시죠.


















밀양정도 되는 곳에 있는 데크인데

아름답기도 하지만 이 데크가

세심한 시공덕분인지 바닥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양산물문화관 지나는 데크보다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낙동강종주길/국토종주길은 달리면 이런 느낌입니다.

워낙 좋은 날씨에 달려서 영상으로 한 번 담아봤습니다.


















또 잠깐 달리다가 이번엔 그간 그렇게 지나다녔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가야진사에 들러보기로 합니다.

손으로 가리키는 곳 살짝 왼쪽이

가야진사입니다.

가야진사는 앱의 주변볼거리에도 나와있습니다.




















가야진사는 설명을 읽어보니 아주 예전부터

풍요와 번영을 위해 의식을 치뤘던 장소라고 되어있고

지금까지도 매년 5월에 의식을 치른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딱 그런 장소입니다.
















저 중간에 솟아있는 돌 제단에서 의식을 치른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야진사도 찾아와보네요.

하하하
















자 다시 출발해서 멋진 산수를 끼고 유유히 흘러가봅니다.

왕복하면 70km 가까이 되는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왠지 오늘은 더 짧은 것 같고 끝나가는 코스가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모레 토요일에 다시 창녕함안보 갈꺼라는 ㅋㅋㅋ


















양산 물문화관을 데크 하나 남겨두고 잠깐 쉽니다.

오늘은 거리가 아무래도 있는 만큼

중간중간에 영양갱도 하나씩 꺼내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 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다시 출발하고 데크를 지나 물문화관 앞에서 

자전거씨 인증을 합니다.

오늘도 수고를 해주시는 자전거씨 고마워~














여기도 그렇게 지나다니기만 해봤지

이렇게 인증샷도 처음 찍어봅니다.

다음에는 언제 한번 안에도 들어가봐야지.















오늘 자전거씨 매달 한 번 오던 길

또 오니까 좋지?
















여기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들르는 곳인데

저는 국토종주중이 아니라서 한번도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찰칵












이제 바닥이 녹색입니다.

물금이라는 뜻이지요.

















여기는 들어가는 길이 도대체 어디에

나있길래 이렇게 오토캠핑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내가 가는 길에는 들어가는 입구 없던데...


















다 와가는 마지막 다리 밑 공터인데

오늘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습니다.

공휴일은 나만 이렇게 타는게 아니구나.

















자전거 주차장이 전부 만차입니다.

어디 대놓을데가 없어서 이렇게 봉에 기대놓고

인증샷 하나 박고 다시 떠납니다.

















여기서부터가 길이 갈립니다.

보통은 왼쪽으로 가서 호포역으로 가서

거기서 지하철 점프하고 집으로 가는데

오늘은 코스가 호포로 가는 코스가 아닙니다.

오늘은 오른쪽으로 계속 가서 구포역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고고!


















예전에 이 길로도 몇 번 와봤습니다.

만덕고개 넘어 볼꺼라고 이 길로 따라가다가

만덕고개 넘어본 기억이 나네요.

이 길은 국토종주하시는 분들이

마지막 인증센터 남겨두고

낙동강 맞바람때문에 

아주아주 힘들어하시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없네요.

하하하


















저번에 부산에 쏟아진 폭우로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사람들이 위험하게 저 다리를 자전거 들고 건너자

부산시에서 임시로 오른쪽에 시멘트 우회도로를 깔아놓았습니다.




















여기는 이제 화명동일대 자전거 도로입니다.

국토종주 길도 경치가 좋았지만 이 길도

나름 잘 꾸며놓았네요.

북구 주민들은 자전거 타기 좋겠습니다.






















좋은 날씨에 자전거 타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화명동은 저런 시설도 있습니다.

여름에 인기있을 것 같네요.




















보행자/자전거 도로를 분리해놓고 깔끔하게 정돈해놓았습니다.

바닥 수평은 좀 안 맞았지만 정돈이 잘되어 있어

달릴 맛이 났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종착역 구포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코스1은 끝이고 코스2가 12km 남았다는

표지비가 보이네요.

아아 끝이 보이고 있다!





















구포다리 밑에 NFC 포인트 있다길래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꼼꼼히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자전거씨와 인증샷


















그런데... 이건 또 무슨 경운가요?

북구는 NFC 태그만 통쨰로 째서 가버렸습니다.

누군지 참... 상식이...

코믹한 표정은 보너스




















찢어진 NFC 전단지 위치가 이쯤된다고

알려드릴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인증샷도 찍었으니 그냥 접고

몇 걸음 더 가보니 어라?

새 전단지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자전거에서 다시 급히 내려 인증사진 찍습니다.

허 그것 참...



















살았다. 요 쯤 되는 표정.






















찢어진 전단지에서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새 전단지가 나옵니다.



















구포역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씨 코스1 도느라 수고했어.

조금 쉬었다가 코스2 가자.

이제 마지막이야!


















낙동강 자전거길 1 코스는 이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삼랑진에서 구포역 내려오는 길은

제가 부산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기도하고

매달 한 번씩 운동으로 꼭 왕복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자.. 코스 1은 마무리 되었지만

대망의 마지막 코스 2를 남겨두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뒷주머니에 챙겨왔던 영양갱을

아낌없이 꺼내 먹습니다.


잠시 쉬고 다음 마지막 코스 2 에서 만나요!


곧바로 코스 기록 이어집니다.








거리는 35km 샤방샤방하게 다녀왔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라 마감기한 얼마 안 남기고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코스만큼은 앱에 나온 코스를 

완전히 똑같이 맞췄습니다.

중간에 가야진사를 들르긴 했지만

가는 길이어서 경로에 크게 영향이 없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낙동강 자전거길 1 코스

삼랑진~원동역~구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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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황령산 자전거길 코스

황령산~물만골








대망의 황령산입니다.

황령산 몇 년만에 처음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 꽉 물고 근성으로 다리터질때까지 올라가던

옛 시절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시작합니다.










자 오늘의 코스는

남천동 미스터 피자에서 코너 돌고 곧바로 시작하는 업힐을

조금 지나 코너 돌고 중간에서 출발해서

왕건이 황령산 업힐하고 물만골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특징은 거리 6km에 난이도가 무려 입니다. !

황령산 업힐이 난이도 중이면

코스기획자님에게 어느정도 난이도가 '상' 일까요?

한계령, 대관령 급 정도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 행사는 부산자전거 길을 알리는 행사로

동호인 상급자들을 위한 코스가 아닙니다. ㅡㅡ

동호인 상급자라도 황령산 업힐은 좀 부담됩니다.


이 코스가 난이도 '중' 이라는 건 믿을수가 없음.


어찌됐든


출발합니다!













자.. 자자..

오늘은 강력한 업힐 코스입니다.

때문에 늘 타던 자전거씨 말고 빨간검은고양이씨를 데려왔습니다.

늘 타던 자전거씨는 좀 쉬시겠답니다.

빨검고씨는 강력한 업힐 기어비로 황령산 따위는 그냥 먹으신대서

데려왔습니다.
















표정은 오늘 펼쳐질 코스가 어떤 흉측한 모습을 드러 낼지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근데, 황령산 몇 년전까지 뻔질나게 다녔습니다.

그래서 빨검고씨 데려왔죠. ㅋ














오늘 잘 부탁해~














여기가 출발지점입니다.

뭐 출발지점 업힐은 그냥저냥입니다.

잠깐 허벅지 예열업힐
















시멘트 깔딱 지나고 저 손이 가르키는 오른쪽 올라가면

이제 본격 시작입니다.

저도 몇 년만에 와봐서 잠시 식겁하는 중입니다.

역시 황령산 너는.... 예상대로 쎄구나;













그냥 요정도 입니다.

그냥 요정도 업힐을 1시간 동안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도 몇 년 안오다 오니

꾸역꾸역 올라가던 곳들도 허벅지가 털리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너무 가빨라져 잠깐 쉽니다.


흐흑 ㅠㅠ 예전에 여기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올라가던 곳인데 ㅠㅠ













뭐 다행히 다른 곳은 쉰 적없이 다시 예전 생각하면서

차분히 아그작 아그작 씹으며 올라와서 금련산 수련원 도착했습니다.

빨검고씨 멋진데?













땀;

황령산은 그냥 마실로 오는 곳이 아닙니다!













하하 찾았다!

요건 어딘지도 미리 알고 있었고

그냥 그 자리에 잘 붙어있기만을 바라고 올라왔는데

손상없이 잘 붙어 있네요!














좋아좋아!!
















이게 뭔가요?

금련산 스탬프 오늘 처음 오는데

무슨? 이미 찍은 스탬프라고라고라?

요거 앱 버그 같습니다.

저 진짜 저 화면을 한 30번 정도 봤습니다.

NFC 찍고 저 화면 보고 찍고 저 화면보고...

땀을 저마이 흘렸는데 이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고?


아.... 짜증 무지 났습니다.

이제 앱까지 나를 지치게 만드는 구나 ㅠㅠ

하다가 하다가 앱 켜서 여기저기 

그냥 짜증 나서 막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다시 NFC 찍어보니 

그제서야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앱 버그 좀 잡고 행사하시지 ㅠㅠ

여기까지 올라오기 쉽지 않단 말이에요 ㅠㅠ


일단 진정하고 다시 오릅니다.

















황령산 봉수대 뺴고 황령산의 업힐 종점 지점입니다.

옛날에 하늘공원인가 였는데...

구름고개로 언제 바뀌었지?














업힐의 매력은 이런 것입니다.

땀을린 만큼 보상 받는 기분입니다.

몇 년만에 다시 황령산 오니 좋지? 빨검고씨?













기분 좋습니다. ㅎㅎ
















자 다 올라왔습니다.

꼭대기에서 길이 갈리는데요.

왼쪽이 황령산 봉수대로 가는 길.

오른쪽이 이번 코스 종점 물만골로 가는 길.


저는 몇 년만에 황령산에 왔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황령산 봉수대로 올라갑니다.

이 높은 업힐 올라왔는데 봉수대 찍고 가야지요?


오랜만에 봉수대 가봅니다. ㅎㅎ
















인증 똬! 솨!














똬! 놔! 솨!















우아~

몇 년 안 왔다가 다시 와서 그런가

감탄사가 그냥 나옵니다.

하필 날씨도 정말 좋습니다.

황령산 봉수대는 이번 코스 주변볼거리에도 있지만

다른 주변볼거리와는 좀 차원이 다르지요.

















인증사진 필수!















봉수대는 다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돌리면 거제리/서면/부두까지 다 보이고

왼쪽으로 고개 돌리면 광안대교 마린시티 전부 다 보입니다.
















이기대도 다 보이네요.

며칠전에 다녀온 이기대 더뷰 도 저기 보이네요. 

정말 꼭 와봐야 하는 곳입니다. 여기
















저기 부두 보이네요.

영도도 다 보이고.

이 날 날씨도 좋아서 저 멀리 대마도도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예전에 한참 여기 시설 공사 할 때 자주 왔었는데

몇 년 지나고 오니 시설은 다 완성되고

관광 유원지 정도로 잘 되어 있네요.

멋집니다. 부산시.


















자.. 여기는

물만골입니다.

물만골로 내려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부산의 숨겨진 뒷동네 모습입니다.















하하 찾았습니다.

여기 못 찾을까봐 지도로 로드뷰 참 많이 확인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가는길에 확 눈에 띄는 곳에 있네요.

도착하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빨검고씨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내가 왔소이다! ㅎㅎ












엥? 이게 뭔가요?

누가 이런 저급한 장난질을 쳐놨을까요?

오른쪽 밑에 붙어있어야 할 NFC가 중간에 가있고

이마저도 중간에 있는 NFC 태그는 떼어가버렸습니다.

이거는 바람에 날려 없어진게 아니라

누가 장난 친겁니다.


하.... 살짝 열받습니다.











요렇게 되어있었습니다.

NFC 태그는 떼서 가져가버리고

나는 스탬프 받지도 못하고

또 인증샷으로 떼워야 합니다.

ㅠㅠ












여기 물만골 와보니

달동네 꽃동네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이런 곳에 오면 제 어릴적 생각이나

사진과 같은 저런 작은 길 나오면

괜시리 울켝합니다.














집이 정말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산골에 집을 짓고 살고 있을까요?















제가 가는 이 길가에 있는 집도 높은데

저 절벽에 끝에 있는 집 좀 보십시오.

저 집에서는 내려왔다가 올라오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물만골 각인이 됩니다.

















오늘 코스의 종점 물만골 자연 부락(?) 도착했습니다.

오늘 수고가 많았어 빨검고씨.

덕분에 힘은 들었지만 안전하게 올라 올수 있었어.

집에가서 세차 한 번 해줄께.













밝은 모습으로 인증사진 하나 남기고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바로 기록 로그 따라갑니다.













코스 길이는 6.3km

코스 설명에 나온 그대로네요.

평균속도가 8.2km/h 이면 

거의 기어갔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황령산은 쎕니다!













오늘 코스 경로는 제가 황령산 봉수대를 올랐기 때문에

원래 코스경로와 완전 똑같진 않지만

이게 더 알찬 경로입니다.

중간에 GPS는 왜 끊어졌지 ㅡㅡ;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황령산 자전거길 코스

황령산~물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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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3 코스

송정~기장(죽성리)







이야 이제 대망의 황령산하고 낙동강 종주만 가면

이 여행도 끝입니다.


자 분발해 봅시다.

으쌰으쌰!


출발합니다.






오늘의 코스는 송정해수욕장에서 시작하여

기장대로를 타고 쭉 북상하여 대변항을 넘고 죽성에 도착하여 끝나는 여정입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경로 기록은 후기 가장 마지막에 있습니다.

싱크로율 100%를 자랑합니다. ㅋㅋ











이번 코스의 출발점. 송정관광안내소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이전 코스는 이곳을 좀 지나서 마치기 때문에

좀 더 가서 코스 저장하고 다시 여기까지 돌아와서

다시 시작합니다.












가을의 송정해수욕장

오전 시간대라 그런지 차도 없고 사람도 없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크게 눈여겨 볼 만한 것들은 다 인터넷에 있어

재빠르게 벗어납니다.

그래도 여기 왔는데 그냥 벗어나기 아까워 송정해수욕장 전체 사진 한 장 찍고 갑니다.










자전거씨 이번 코스도 잘 부탁해~












마지막으로 인증샷 하나 남기고 송정해수욕장을 떠납니다.











나왔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을 나오자마자 기장가는 길로 접어듭니다.

정말 날씨도 좋고 차도 별로 없어 한껏 정취를 즐기며 달릴 수 있었습니다.













기장대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다보니 큰 공사를 합니다.

길도 점점 협소해지고 짱돌도 점점 많아집니다.

저 앞에 보니 굉장한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있던데

규모나 층수로 보았을때 대형마트나 백화점 규모입니다.

근데 길이 안좋습니다.











포크레인만 5대 넘게 있습니다. 사진에 없는 장비도 수두룩합니다.

송정에 굵직한 거 들어오나 봅니다.











길이 가면 갈 수록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자전거 길이라도 있습니다.

도로 상황도 무거운 짐차가 많이 다니는지

많이 파여서 임시포장에 메꾸기에 난리났습니다.












달리다보니 익숙한 우회전 길이 나옵니다.

저는 우회전 하지 않고 계속 달리지만

부산에서 해동용궁사 모르면 또 간첩소리 듣기 때문에

들러보진 못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입구비석에서

인증사진 하나 찍어줍니다.

앱의 주변볼거리에도 소개되어 있는 곳입니다.












해동용궁사를 뒤로하고 한걸음만 떼면 곧바로 국립수산과학원이 나옵니다.

이 곳은 가본 적은 없지만 이곳 역시 주변볼거리에 등록되어 있었기에

지나가는 길에 입구를 한장 찰칵.













공사가 많아서 그런지 이제는 다니는 차들도 별로 없습니다.

여기부터는 오른쪽 자전거 도로도 공사의 영향을 받아 없어집니다.

무조건 도로로 나와 공사판의 험난한 도로를 달려야합니다.

코스 기획에서 이 점은 좀 아쉽다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상황을 보십시오.

사람이 걷기에도 좀 조심해야하고

자전거는 아직 도로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도로로 가야하는데 도로도 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이 때 좀 짜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어찌어찌하여 NFC 포인트인 연화리 신암 어민복지회관에 당도하였습니다.

이 곳은 오늘 코스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하는데

죽도에 들어가는 입구를 잘 봐둬야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을 수 있습니다.














저 곳이 죽도입니다.

2주전에 부모님과 잠시 다녀갔는데 오늘은 자전거로 여길 찾아오게 되었네요.

2주전에 죽도에서 고동 많이 잡아서 끓여 먹었던 기억이 ㅋㅋ













인. 증.












하하하 표정이 제가봐도 좀 코믹 ㅋㅋ

왜냐면

이곳에도 있어야 할 NFC 전단지가 온데간데 없어서 그렇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곳은 전단지가 있어야 할 곳에

바다뱀을 찾는다는 전단지가 붙어있습니다.

어이가... 좀... ㅋㅋ














바로 저기 있습니다.

바다뱀을 찾는다는 전단지 ㅋㅋㅋ

여기서도 스탬프는 찍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인증을 했기에

인증 완료!














대변항 들어왔습니다.

대변항은 정말 부산사람이라면 많이 와보는 곳입니다.

여기서 파는 기장미역은 전국에서 알아주지요.

바다오징어도 일품입니다.

이곳은 또 호래기 포인트 지역으로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멸치배가 새벽에 멸치 털어내는 장면도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 배가 오징어 배입니다.

저도 새벽에 와서 수확물 털어내는 장면 직접 본 적 있었는데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생각을 했더랬죠. ㅋㅋ

오늘 제 자전거씨도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곳을 많이 와봅니다.


수고가 많지만 재밌고 즐겁지? 자전거씨?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웃음이 절로 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기장등대인 걸로 아는데

주변볼거리에서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우리 가족도 여름에 더우면 이 곳으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러

자주 옵니다.










자전거씨 인증샷












여기가 이제 대변을 벗어나서 죽성리로 들어가는 길인데

이렇게 아담하고 길이 좁습니다.

자동차로 가면 좁아터진 길에 조심조심에 스트레스 쌓이겠지만

자전거로 가니 또 즐겁습니다.

숲속에 휴양 온 기분!













이 곳은 특별한 곳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왠지 화보 장면 나올 것 같아서 급정지 해서

올라가서 자전거씨와 함께 찍어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장군.







이 곳이 사진을 찍은 장소입니다.

해마루 장어구이?

좀 좋은 장소라서.. ㅎㅎ












이 정도입니다. 그냥 고개 돌리면

이 정도 클라스가 됩니다.

이곳은 기장군













아하! 벌써 다음 NFC 포인트입니다.

손으로 가르키는 곳은 기장에서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유명한 100번집입니다.

저는 아직 운이 없어 저 집에 갈 기회는 없었지만

그렇게 맛이 좋다고 합니다.


자 그건 그렇고 어서가서 NFC 찍자













월전마을회관 회람대 바로 옆 이정표 기둥

어디서 들어본 곳들은 이곳에서 다 갈 수 있습니다.















자... NFC 스탬프....

어디갔나? 응??? 응???

주위를 둘러보고 또 둘러봅니다.
















이번이 몇 번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NFC가 또 없습니다.

많이 부실한 페스티벌입니다.

아주 살짝 내가 이런 부실한 운영에 왜 이렇게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나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차라리 저를 운영진행요원이라도 둬서 차라도 한대 지급하면 매일 돌아다니면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싶을 정도로 전단지가 온데간데 없습니다.

슬픕니다. 이 좋은 천해의 도시를 이런 부실한 운영으로 퇴색이 되네요.

앞으로 더 발전할 모습을 그려봅니다.


어쩃든 인증사진 남깁니다.

내 스탬프 돌려줘 ㅠㅠ











월전마을은 잔잔한 어촌이었습니다.

나름 고즈넉하네요.














저 100번집 언젠가 입성할테다.














저 쪽이 코스 지도에서 봤던 기장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곳에 가보려면 좁은 길로 돌아 들어가야 하던데

오늘의 코스에는 겹치기 않기 때문에 가보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한 번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자자 이제 인증사진도 남겼으니 오늘 코스의 종점

죽성리로 가봅니다.

죽성리는 그 유명한 드림세트장이 있는 곳이고

드림세트장은 죽성성당을 말합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엔 저런 곳이 있는 줄 몰랐고

여러 라이더들이 성지처럼 들르고 가는 곳이라는 것을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차로는 한 번 와봤고

자전거로는 처음입니다.












죽성 들어가는 입구는 사진으로는 좀 뭔가 느낌 전달하기는 부족한것 같아서

영상으로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가는 길에 어느 커피숍 외벽에 그려져 있는 날개그림 보고

잠깐 사진 한 방. ㅎㅎ












죽성성당 들어가기전 처음보는 동상이 있습니다.

해녀상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세워진 것 같습니다.

이곳이 해녀들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

















아하! 이곳!

죽성성당 도. 착.

뭐 하도 유명한 곳이니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오늘 자전거씨 수고 많았어.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이 한다는 빨래걸이 한 번 하고 가야지?
















이렇게 날씨가 좋았습니다.

이런 날에 나와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죽성성당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등대가 있고 여름엔 등대 앞이

가장 시원하다고 알려져 있죠.













죽성성당에서 인증샷 한 번 남기고 오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여행은 12.6킬로미터가 나왔네요.

1시간 15분 걸렸는데 살랑살랑가다가 좋은 경치나오면

사진 찍고 가는 여행코스로 다녀왔네요.











오늘 여행 다녀온 코스 기록입니다.

정말 병적으로 출발점 도착점 그리고 경로를 앱에 나와있는

그대로 똑같이 재현하였습니다. 

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 제대로 참여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3 코스

송정~기장(죽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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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2 코스

달맞이~송정해수욕장









자.. 자자...

오늘도 즐겁게 자전거를 탑시다!



시작합니다.










오늘의 달릴코스는 해월정 업힐을 시작해 해월정을 찍고

달맞이길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 찍은후

송정해수욕장 도착해서 스탬프 찍고 마무리 하는 코스입니다.












오늘 시작지점은 달맞이 업힐 코스입니다.

달맞이 가는 길에 잠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들러 사진 한장 찍고

오늘 코스를 머리속으로 짚어봅니다.











자.. 출발!

오늘도 무사 안전라이딩을 기원합니다.











해운대 삼거리입니다.

오늘은 그제와 다르게 날씨가 좋으면서 바람도 좀 없군요.

아주 좋습니다.










자. 오늘의 출발지 달맞이 업힐 입구입니다.

앱에서 오늘 코스 개요 옆에 주변볼거리가 있던데

거기에 미포 골목길이 있더군요.

해운대 그렇게 쏘다니는데 이 구간이 또 유명한지는 이제 알았습니다.

미포골목길 배경으로 오늘 수고해줄 자전거씨 화이팅!












알고보니 또 다른 느낌인듯.

미포 골목길.












자. 자전거로 뻔질나게 드나들던 달맞이 업힐 코스 시작입니다.

오르막 연습으로 아주 내 방 드나들 듯이 많이 온 코스입니다.

이 코스가 이번 여행코스에 들게 되어 기쁩니다.

근데...

자전거로 저 처럼 오르막 오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전거로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이 코스 좋아 하겠지만

자전거로 샤방샤방 부산을 돌아보고 싶어하는

전국의 모든 자전거 러버들은 이 오르막 굉장히 싫을 텐데...

라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자... 생각은 이쯤하고

가자! Vas-y!












초입 잠시 오르다가 전망 좋은 곳이 보여 잠시 섰습니다.

또 달맞이를 업힐와서 중간에 끊어보기는 처음입니다. 허허허;

문탠로드입니다.












이 사진찍으면서 든 생각이

'자전거로 강한 애착 없으신 분들은 위한 코스는 아닌 것 같은데?'

샤방샤방 여성용 자전거로는 눈앞의 업힐은 좀 무리 아닐까요?

물론 저야... 여기서 수년간 놀다보니 숨도 안찹니다만

스마트 여행이라기보다는 터프한 여행이 된 듯한...


자 또 생각은 이 쯤에서 접고

계속 고고!












해월정이 항상 목적지는 아니었습니다!

해월정 중간에 이런 전망이 있었단 말입니다!

세상에...











와... 세상에... (2)










자전거씨 멋지게 자리 잡고 한 컷 땡겨봅니다.


'해월정 오르막은 힘들지만 이 전망을 한 번 봐라'는 코스 기획자님의 뜻이 느껴집니다.











브이 헤헤;











해월정 정상도착입니다.

저에게는 수년간 매우매우 자주 온 곳이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오호!

해월정 정상은 수도없이 찍었지만 이번 여행코스를 통해

이런 곳이 부산 곳곳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오늘 압니다.

코스에서 길 못 찾거나 NFC 포인트 못 찾을까봐 그 날 여행전에

그 전날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는데 덕분에

처음 가 보는 코스라도 수도없이 와본 것 처럼 쉽게 찾아 냅니다.












아싸 스탬뿌!













달맞이길 관광안내소 안에서 NFC 포인트 스탬프 획득!

거기 근무하시는 분께 사진 한 장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기분좋게 스탬프 찍고 출발하는구나 하하.













해월정을 올랐으니 이제 해마루를 향해 달맞이 길을 계속 갑니다.

다른 코스는 해마루.










해마루를 정신없이 가던중 갑자기 길 오르쪽으로 청사포의 유려한 풍경이 걸립니다.

가던 길 멈추고 자전거에서 내려 뒷걸음질 치며 사진 잘 나오는 곳으로 가서 

사진 한 방 찍습니다.

이 쯤 되야 부산입니다.











좋은 날씨에 기분도 업!











해마루 도. 착.

수년전에는 해월정에서 해마루가 그렇게도 멀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해월정에서 한 걸음 떼니

해마루 입니다.

몸 컨디션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좋아좋아!








해마루.









이 따봉은 '이제 해마루에서 송정 해수욕장 가는 길은 모두 내리막이다 캬캬캬'의 따봉입니다.

자전거 라이더에게 내리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자.. 쭉 내려왔습니다.

이제 코스상의 코너부분을 조심스레 돌아야합니다.

지도의 로드뷰로 저 광어골/구덕포를 외워 놓고

한치의 실수 없이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 도. 착.

여긴 언제와도 이렇게 한가롭습니다.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보다 부산사람들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추억쌓기를 더 많이 하죠.

저도 예전에 MT를 자주 오던 곳이라 옛 추억이

아스라이 남아있습니다.












자전거씨 오늘 수고가 많아.

자전거씨도 여기 오니까 좋지?











오늘의 두번째 NFC 포인트입니다. 송정관광안내소.

어딜가도 관광안내소에 비치된 NFC 전단지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누가 한 번 손도 안댄것 같습니다.










도착 인증










하하하










어? 도착해서 NFC 찍으려고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시간이 오전 11시인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뭐지? 달맞이길 관광안내소는 열려있었는데?

뭐지? 관리자 화장실갔나?

뭐지? 


아 내 스탬프 바로 저 문 너머에 보이는데!!!!!

아! 어쩌지?


하고 2분간 동동 구르다가 그냥 인증사진찍기로 하고 이렇게 저 안에 NFC 있다 하고 말랬는데

그 때 관리자분께서 헐레벌떡 뛰어오십니다.

아~ 살았다.

잠깐 옆에 다녀오셨답니다.

아~ 그렇구나. 스탬프 찍을수 있겠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송정관광안내소 직원분께 사진 한 장 부탁했습니다.










하하










오늘 달린 거리는 6.3킬로

거리는 정말 얼마 안되지만

중간에 해월정과 해마루 업힐이 끼어 있으므로

샤방샤방 평지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길












오늘 달린 코스입니다.

출발과 도착 순서까지 완전 딱 맞춘 병적인 코스 일체화. ㅎㅎㅎ

해월정과 해마루 그리고 송정 해수욕장까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코스에서 만나요 굿바이!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2 코스

달맞이~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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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바다1코스 

이기대~광안리








이번엔 부산의 단골 업힐 코스 이기대를 포함한 코스입니다.


출발점은 이기대를 조금 못가 이기대 더뷰에서 시작을 합니다.

더뷰에서 출발을 하자마자 갈맷길 코스와 겹치게 되는데요.

갈맷길 코스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인 이기대공원 '동생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트랭글에서 주최했던 갈맷길 걷기 행사에서 '동생말'을 처음 가보았는데

전망이 부산에서는 일품급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볼까요? 


출발!








오늘의 여행은 이기대 더뷰에서 시작해서

광안리 해수욕장을 끼고 가는 코스입니다.

이기대 자전거 도로가 부산에서

상당히 잘 된 편인데 좀 더 길게 잡아도 좋을 뻔했습니다.


어쨋든,

저는 출발점과 도착점까지 똑같이 달려보았고

달린 기록은 이번 후기 제일 마지막에 있습니다.

정말로 똑같이 달렸습니다.














이곳이 출발지점 이기대 더뷰입니다.

더뷰를 이름 그대로 대단한 뷰를 자랑하고 있지요.

시작하자마자 더뷰와 함께하는 부산의 장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런 좋은 뷰를 선사해준 더뷰와 코스기획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쌩유!










출발 해 볼까요?

자... 어?

뭐야 다운힐이야? 시작부터?









아마도 기획자분께서 나중에 황령산 올라갈 때 대박 힘들 것을

미리 예견하시고 출발지점에 급경사 내리막을 기획하셨나봅니다.

근데...

여기 내려갈려고 올라왔다는거... ㅠㅠ







이곳이 동생말 입구로 들어가는 부근의 전망대입니다.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 쯤 되는데 부산에 사는 저는 차라리 동생말 정도가

더 좋은 휴식처인 것 같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메트로랜드 앞 바다코스 NFC 포인트입니다.

NFC 포인트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행사 전단지는 온데간데 없지만

행사전단지가 찢겨나간 자리 가장자리에 남아있는

전단지를 붙여놨던 테이프 흔적이 뭔가를 추측하게 합니다.









오잉? 전단지는 어디에?

아쉬운 마음에 인증사진으로 대체해봅니다.









부산에서 제가 가본 자전거 도로중에 가장 잘 되어 있는 곳 순위권에 들어가는 지역입니다.

광안대교부터 이기대 입구까지인데요.

보시다시피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이기대 오르막 연습하러 갈 때 이 곳 지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깔끔. 구~~ㅅ 뜨.





사진으론 뭔가 아쉬운 마음에 자전거도로 주위경관을 촬영해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자전거 도로에서 오르쪽을 바라보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이곳은 부. 산.






왼쪽의 자동차 진입로가 광안대교입니다.

오른쪽으로 광안대교를 돌아 갈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보입니다.

전 코스대로 자전거 도로로 따라가 봅니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닙니다.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지 주위풍경을 즐겨본 적은 없기에

이번 여행에는 중간중간 자전거를 세워놓고 

주위풍경을 감상해봅니다.








이기대 더뷰가 내 손가락 안에 있소이다. ㅋㅋ

멀리서 바라보니 여객선 같은 모양을 하고 있네요.

마치 배가 산 기슭에 올라가있는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 오른쪽으로는 이기대공원이 보입니다.









광안대교를 둘러가는 이 자전거길은 그 대단한 풍경에 자꾸 가던 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멋진 풍경에 감탄하다가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센 바람에 오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5월이었나? 저 광안대교를 자전거 타고 건넜던 행사가 기억에 남네요.









이런 풍경이 나오기 때문에 자꾸 가던길을 멈출수 밖에;

부산에서 아마 광안대교가 가장 멋지게 나오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광안대교 너머 마린시티의 현대적인 건축물이 광안대교와 함께 

한껏 세련돼 보이네요.









초반에도 말했지만 이번 자전거 여행 코스는 갈맷길과도 많이 겹쳐져 있습니다.

포토존에서 찰칵!









이 길은 자전거 도로로 이기대를 진입 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로

큰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로입니다.

마르고 닳다록 뻔질나게 다니는 도로죠.

지나다니면 기분이 한껏 업되는 그런 길이기도 합니다.














광안리 현대아파트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아 이 위험한 도로는 뭘까요?

아주 위험해보입니다.

하이브리드나 로드인구가 많이진 지금 이런 곳에서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삼익비치아파트 바다쪽 도로 입니다.

삼익비치아파트 주민은 축복받은 주민 같습니다.

고개 돌리면 백만불짜리 뷰












오늘은 다른 날 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이 날 강한 바람에

앞으로 나아가기가 좀 힘든 날이었습니다.













자 영상으로 저 어린이들 낑낑대는 거 한 번 보시죠.










삼익비치타운 끝자락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이제 시작이 됩니다.

이쯤오면 서퍼들이 자주 보입니다. 












서핑은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지만 왠지 재밌을 것 같이는 보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이제 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났지요.

광안리도 유려합니다.











오늘 자전거씨 해변길은 다니느라 수고가 많아

잠깐 뉘여서 쉬어가 ㅎ













광안리를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나루공원~온천천 코스보다는 훨씬 화려하고

시원하고 앰팩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머리 식히러 이 코스를 정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부산인!











오늘 광안리 해수욕장에 무슨 행사가 있나봅니다.

어린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아 저곳이구나!

앱상 지도에서 찾아봐도 안보여서 명칭으로 검색해서 찾았던 그곳!

NFC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호! 보입니다.

NFC 포인트 전단지!

상태도 매우매우 양호합니다.

감동 ㅠㅠ













도장만 찍는다면 하여튼 달겨듭니다. ㅋㅋ

인증샷 하나 남기고 스탬프도 찍습니다.














무슨 행사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행사길래 어린친구들이

저렇게 많이 모였나요?












어쩃든 이번 여행은 광안리 관광안내소를 끝으로 조금 더 가서

롯데리아 넘어서 끝이 납니다.

화려하고 멋진 장관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무슨 연예인도 온 모양인데 

관심이 없어서;;

한복들은 알록달록 한게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 51분 달렸고 아주아주 샤방샤방하게 찍을 사진

다 찍으며 달렸습니다.










이 엄청난 코스 싱크로율 보이십니까?

출발점과 도착점까지 맞췄습니다.

하하하 ㅋㅋㅋ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바다1코스 

이기대~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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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도심코스 나루공원~온천천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10월 12일까지 행사기간인데 오늘 10월 4일 첫코스를 돕니다.

하하하하하


근데 이렇게 마감기한 얼마 남기지 않고 시작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원래 9월 초에 이 행사를 알게되었는데

시험삼아 해운대 자전거 서비스 센터를 가봤죠.

그곳에서 행사 전단지 붙여놓은 것을 보고

들뜬 마음에 NFC 찍어보았으나 전혀 동작하지 않았던;;;


덕분에 9월 중순에 앱에 불만섞인 질문을 남겨놓고

답변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죠.

9월 27일에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9월 25일에 다시 부착해놓았으니 확인해달라고...


그 때 생각했습니다.

기왕에 하려고 했던거 NFC 찍히는 곳은 찍어서 스탬프 남기고

안되는 곳이나 전단지가 아예없는 곳은 인증사진으로 대체하자.


그래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C'est Parti!





첫 코스로 잡아본 곳은 우리집에서 가장 가깝고 거의 매일 다니는 코스로

나루공원 ~ 온천천 도심지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아무리 멀어도 이틀에 한 번씩은 다니는 코스이고

평소에 장단점을 많이 생각하면서 다니던 코스라

가감없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나루공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회오리 계단입니다.

이 다리는 특히 밤에 화려한 LED가 빛을 발하며

스타워즈(?) 광선검이 swirl 하면서 내려옵니다.

어머니는 밤에 저 다리를 보시고는 사이버 다리랍니다. ㅋㅋ







자전거 도로 바로 시작입니다.

근데 저 녹색바지 입으신 어머니.....

보행자/자전거도로 중간에 솟아있는 화단에 바퀴가 밀리며

고공 자빠링을 하셨습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어머니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둥! 시작하자마자 첫 NFC 포인트 접견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출발 지점을 앱에 나온 방향과 똑같이 맞추려고 알고서도 일단 지나쳤다가

다시 왔습니다. 


어쨋든!

해운대구 자전거 서비스 센터는 해운대구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소한 기재 트러블이나 각종 윤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주민편의시설입니다.

저는 자전거 트러블은 자가정비를 하므로 앞으로 이용할 일은 없겠지만

대중의 편의를 위해 이런 시설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원츄!









인증샷 한 번 날려봅니다.

웃으려면 웃지 이게 뭔지...

앞으로는 사진에는 꼭 활짝 ^^ 웃겠습니다.









근 한달전 저를 괴롭힌 NFC 포인트입니다.

처음 온 날은 NFC 리딩이 안되어 당황하고 제 폰이 문제일 거라 생각하고

집에 와서 서랍에 박혀 있던 NFC 태그 다 꺼내서 동작시켜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둘쨋날은 어머니, 제폰, 동생폰 3가지를 다 들고 다시 방문해서

3가지 전부 다 테스트 해보고 그 떄 알았습니다.

아... 이 NFC 태그 맛이 갔구나.


그 때 이 행사의 첫 아쉬운 점이 떠올랐습니다.

자전거 NFC 스탬프 지점의 전단지가 너무 부실하거나 관리가 소흘하구나.

아크릴판으로 사각 귀퉁이 웨지 고정하는 정도만 해도

충분할 텐데 이렇게 종이 한장에 테이프로 둘둘...

내년에 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자 그럼 계속합니다.









네! 무룝니다. 무료!

이것은 엄지가 안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모품까지 무료는 아니구요. ㅎㅎ;

자전거 트러블 수리하는 공임비가 없다는 뜻입니다.

저처럼 자가정비가 가능한 사람은 필요가 없지만

생활차로 누비시다가 문제가 일어났는데 어찌 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런 편의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따봉 따따봉!











광안리 톨게이트를 진입하기 전 사진이지요.

이 길을 제가 참 좋아하는 이유는

물론, 집이 이 근방이라 가까워서 자주가는 것이 첫째구요.

그것보다는, 광안리처럼 화려하고 볼 것 많은 자전거 길도 좋지만

이런 잔잔한 수영천을 끼고 잔잔한 배경으로 조용히 달리며

머리를 식히는 길이라는 점이 그것입니다.

아래 사진도 보시죠.








사람이 꼭 없을 떄 찍은 것은 아닙니다.

이 정도로 사람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몇 년전 서울에 거주할 때 보라매공원에서 한강을 나가면서 느꼈던

번잡함과 복잡함과는 너무 다릅니다.

좋은 날씨, 조용한 길, 잔잔한 강을 끼고 달리는 정취.

그것이 부산의 자전거 길입니다.







이 사진도 너무 설정처럼 사람이 없는데

사람이 좀 없는 시간대이긴 했습니다만

많을 때도 붐비는 정도는 아닙니다.

왼쪽에 잔잔한 강을 끼고 달리는 기분.

감 성 충 만!








저 멀리 손이 가르키는 곳이 온천천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최근 몇 년동안 자전거 도로의 확장공사가 진행되면서

몇몇 큰 자전거 도로들이 연결되었습니다.

가장 컸던게 저 수영천 자전거 도로와 온천천 자전거 도로의

2대 자전거 도로의 연결이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전거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시로 들어놓은 사진인데요.

위의 사진은 유실된 자전거도로를 임시복구 해놓은 것인데

하고자 하는 말은

자전거 도로의 노면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나루공원부터 반송쪽으로 가는 방향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하지만 반여동에서 턴을 하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자전거도로는... 테러수준입니다.

로드를 타는 저는 그 쪽의 빨간색 도로는 되도록 가지 않습니다.

중간 대리석으로 가거나 아예 녹색 보행자로로 주행을합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 잘 압니다.

실무자 분께서 꼭 한 번 그 부근 자전거 도로를 

실제로 달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락교가 보이네요.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이 멋져보여 찰칵!









전국 어딜가나 찾아 볼 수 있는 팔흔들기 파워워킹하시는 아주머니.

꼭 팔뚝살 없애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데 수영천을 따라 자그맣게 수풀림이 형성되어 

작게나마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 죄측의 갈대들이 꿀렁꿀렁~

아~ 산림욕 된다.








제가 사는 집 근처입니다.

이번 코스의 반환점이기도 한데요.

반여동 주민의 나와바리 정도 되는 곳입니다.

이 곳은 하루 중 그 어느때보다 새벽 6시가 가장 핫한 곳이죠.

어르신들 운동하시러 다 나오십니다. 네..








반환점.

우리 집 앞을 지나가려니 좀 거시기하기도 하고... 

코스가 좋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반환점을 돌고 온천천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특히 이 길의 자전거 도로가 상당히 안 좋죠.

이 길에서는 로드자전거로는 좀 아닙니다.

되도록 중간 대리석으로 다니죠.











캬~ 좋~다.

안락동 부근 자전거도로인데 전망이 캬~









이제 온천천에 진입을 해야지요.

얼마전에 이 길에서 황금색 비단뱀을 봤다는...;;

속도가 좀 붙어있는 상태여서 꼬리를 살짝 밟았습니다.

미안;;;








반대편에서 지나온 코스를 찍어봤습니다.

정말 좋은 날씨에서 잘 달렸습니다.

수영천 부근으로 자전거 길 공사 해 놓은 것은

정~말 잘 한 일입니다.

멋진 부산!







온천천 진입하는 구간입니다.

온천천은 수영천에서 진입할 때 중간에 도시고속도로와 교차되기 때문에

이렇게 램프 형식으로 데크를 만들어 도시고속도로 밑으로 통과 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저 사진에서 저번에 커브 틀면서 다른 사람이랑 부딫힐 뻔;

조심조심









얼쑤 웰컴 투 온춴춴

얼쑤에서 이제 동래냄새가 납니다.

이 곳이 아까 손으로 가르킨 곳입니다.








온천천 들어가는 길목

이 길은 보행자와 지전거 길이 철저히 나뉘어 보행자 안전에 좋지만

자전거 도로는 좁아 의외로 자전거 끼리 사고를 종종 목격합니다.

나도 예전에 아주 잠깐 핸드폰 보다가 들이받을 뻔









온천천 진입했습니다.

사진은 온천천 자전거도로 핫플레이스

남녀노소 이곳에 많이 모입니다.

하지만 남/노 분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헐헐







온천천 자전거 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자전거 탄다면 이 사진을 모른다면 간첩.

하지만 블로그에선 타지역 사람들도 보시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온천천 자전거도로는 부산에서 총연장이 가장 긴 자전거도로이자

부산의 메인 자전거 도로입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많습니다.

벗꽃피는 봄이오면 그야말로 장관이 따로없고

왠만한 불꽃축제보다 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와 봄의 정취를 즐깁니다.








길의 정비수준은 보통이구요.

길 중간중간에 보수공사 흔적들이 보이곤 합니다.

자전거 도로의 일반적인 도로수준.









주민 편의를 위해 생활근린시설 구비는 말할 것도 없지요.

자전거 타고 지나가기 바빠 이런 운동기구 제대로 해 본적은 없지만

가끔까다 철봉있으면 철봉운동 잠시 하고 가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근린시설.

역기를 이용하고 계시는 짱짱한 어르신도 보입니다.








동래분수대 다와가는 지점에 떡하니 있는 보리수(?) 같은 큰 나무입니다.

자전거 도로의 감성을 한껏 업시켜줍니다.








사진을 찍은 날은 10월 3일 개천절.

태극기가 눈에 띕니다.

동래분수대 방향 온천천에는 큰 나무가 2개 있습니다.

주민들의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짜잔~ 동래분수대 도. 착. !

이 곳은 부산시의 자전거 동호회 인들의 번개 공식(?) 모임장소입니다.

며칠전 부산에 엄청난 폭우로 인해 한 때 이곳이 완전 침수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지금도 그 여파로 인해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되는 상황.







동래분수대가 원래 회색 비스무리한 색인데 

폭우여파 때문인지 저렇게 황토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타고 지나가다 한 컷 남겨봅니다.









저깁니다! 오늘의 목적지 온천천 자전거 대여소.

부산에 살지만 이 곳에 자주 드나들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곳이 길 건너에 있다는 걸 모르시고

부산대까지 갔다가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곳은 동래분수대 맞은 편에 있는 곳입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동래분수대까지만 가셔서 주위를 살펴보시는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잉? 행사 전단지 또 없네?

앱에 전단지 없다고 누가 글 올려놨었고

다시 붙여놨다고 답글을 확인하고 왔는데

와보니 또 없습니다. 하~

제 자전거로 전단지가 있어야 했었을 곳을 인증합니다.

이건 스탬프 줘야 함!









표정 내면연기 작렬.

요 정도면 줍니까? ㅋㅋㅋ








오늘 하루 돌아본 코스 스탬프를 정리 해 봅니다.

하루동안 이기대~광안리 / 나루공원~온천천 코스를 돌았기 때문에

스탬프가 원래는 4개이어야하나 2개의 전단지는 없어진 상태였으므로

2개의 스탬프가 찍혔습니다.

인증사진 다 찍었으니 나머지도 스탬프 찍은 거나 마찬가지.








오늘 달린 나루공원~온천천 코스

앱에 나와있는 코스를 출발지와 도착지까지 똑같이 맞추는 섬세함.

이럴 필요까진 없으나 이러고 싶었음. 하하하 병인가?


그럼 또 다른 편에서 만나요~ 샤샤샥!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도심코스 나루공원~온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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