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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비스 해독프로그램 '파인드차'
    여담과 잡담 2011. 3. 19. 10:13


    효소와 사람들 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파인드 차' 프로그램 체험단에 당첨되었습니다.

    '파인드 차' 라는 것은 몸안에 들어 있는 독소를 차를 마시면서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제의 역할을 하는 건데요.
    우리 몸에는 독소가 쌓여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 독소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는

    • 심한 입 냄새
    • 잦은 감기
    • 온 몸이 뻐근
    • 변비, 잔뇨감
    • 만성피로
    • 이유 없이 몸이 붓는다.
    • 복부팽만, 장기능저하
    • 불면증, 어지러움

     먼저 도착 인증 샷 부터 보실까요?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해독프로그램 안내 책자와 파인드 차를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과 후기가 담긴 A4 종이 4장, 그리고
    예쁘게 포장에 담겨서 온 파비스 차 티백 6개 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저 예쁜 포장용기는 똑같아서 다른 분들도 열기가 아깝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열 때 조금 그랬습니다.


      


    사진이 아주 끔지막하게 나왔네요.
    브로셔에는  
    ' 이 맞춤 해독 프로그램은 배설기능을 좋게 하여 체내 독성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잘 되도록 하여 면역력과 
    자연치유시스템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맞춤 해독 프로그램입니다.'  라고 적혀 있군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체내에는 독소가 있는데 이 독소로 인해서 일어 날 수 있는 증상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유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갖고 계시는 몇 가지 증상들과 맞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여느 다른 어머니분들과 마찬가지로 저희 어머니께서도 변비와 복부 팽창, 장기능 저하 숙면, 온 몸이 뻐근 등과 같은 증상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파인드차' 에 대한 기대가 좀 더 컸었던게 사실 입니다.



     
    예쁜 포장을 열어보니 이렇게 파인드차 티백 포장이 들어 있네요.
    6개 인 걸로 봐서 일주일치 체험분량인 것 같습니다.





     커피포트에 물 끓이고 티백 넣고 한 10분 우려내서 다시 끓여서 컵에 담았습니다.
    컵 색깔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노란색을 띄는 물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이 '파인드 차'를 신청하였고 당첨되서 일주일 동안 어머니를 제외한 다른 사람은 일절 마시지 않았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 이 '파인드 차'를 맛 보시고 하신 말씀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앞으로 드실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향이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고 고소하고 뒷맛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라고 하시는 군요.

    아무래도 허브 혼합물인 차 이다 보니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고소 한 맛이 있는 듯 합니다. 





    오늘로 '파인드 차'를 체험한지 6일째 되는 날인데요.
    저희 어머니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실 일주일치 체험하고 얼마나 효능을 관찰 할 수 있는가 보다는 이 '파인드 차'가 가진 효능을 얼마나 체험 할 수 있었는가 에 대한
    설문이었고 답변도 그렇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Q. 일주일이 지났다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
    A. 볼 일을 그전보다 확실히 더 잘 볼 수 있었다.

    Q. 일주일치 체험분량을 가지고 그런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A. 일주일 분량이지만 볼 일을 보는데 도움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Q. 객관적으로 '파인드 차'를 체험하기 전과 후에 어떤 것들이 변화가 있었는가?
    A. 말했다 시피 볼 일을 잘 보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 볼 일을 잘 보니 속이 깨끗하고 편하다
        그리고 차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소변도 자주 본다.

    Q. 하루에 차를 어떻게 마셨는가?
    A. 티백 하나를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씩 우려내서 마셨다.

    Q. 그 전에 커피를 자주 마셨는데 '파인드 차'로 바꾸니 어떤가?
    A. 커피를 마실 때는 마실 때만 좋았지 속이 그다지 편하지는 못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파인드 차'를 마시고 속도 부드럽고
        볼 일도 잘 보기 때문에 그 전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 '파인드 차'를 체험하고 볼 일을 잘 보게되어 일상생활이 한층 편안하고 
        즐겁다. 생각지 못한 체험이었으나 일주일간 꾸준히 마셔보니 그간 생활습관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것을 느낀다.
        체험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회가 되면 구입도 알아보겠다.




    일주인간 체험을 알차게 해보았고 이런 저런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효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체험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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