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2 코스

달맞이~송정해수욕장









자.. 자자...

오늘도 즐겁게 자전거를 탑시다!



시작합니다.










오늘의 달릴코스는 해월정 업힐을 시작해 해월정을 찍고

달맞이길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 찍은후

송정해수욕장 도착해서 스탬프 찍고 마무리 하는 코스입니다.












오늘 시작지점은 달맞이 업힐 코스입니다.

달맞이 가는 길에 잠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들러 사진 한장 찍고

오늘 코스를 머리속으로 짚어봅니다.











자.. 출발!

오늘도 무사 안전라이딩을 기원합니다.











해운대 삼거리입니다.

오늘은 그제와 다르게 날씨가 좋으면서 바람도 좀 없군요.

아주 좋습니다.










자. 오늘의 출발지 달맞이 업힐 입구입니다.

앱에서 오늘 코스 개요 옆에 주변볼거리가 있던데

거기에 미포 골목길이 있더군요.

해운대 그렇게 쏘다니는데 이 구간이 또 유명한지는 이제 알았습니다.

미포골목길 배경으로 오늘 수고해줄 자전거씨 화이팅!












알고보니 또 다른 느낌인듯.

미포 골목길.












자. 자전거로 뻔질나게 드나들던 달맞이 업힐 코스 시작입니다.

오르막 연습으로 아주 내 방 드나들 듯이 많이 온 코스입니다.

이 코스가 이번 여행코스에 들게 되어 기쁩니다.

근데...

자전거로 저 처럼 오르막 오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나

자전거로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이 코스 좋아 하겠지만

자전거로 샤방샤방 부산을 돌아보고 싶어하는

전국의 모든 자전거 러버들은 이 오르막 굉장히 싫을 텐데...

라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자... 생각은 이쯤하고

가자! Vas-y!












초입 잠시 오르다가 전망 좋은 곳이 보여 잠시 섰습니다.

또 달맞이를 업힐와서 중간에 끊어보기는 처음입니다. 허허허;

문탠로드입니다.












이 사진찍으면서 든 생각이

'자전거로 강한 애착 없으신 분들은 위한 코스는 아닌 것 같은데?'

샤방샤방 여성용 자전거로는 눈앞의 업힐은 좀 무리 아닐까요?

물론 저야... 여기서 수년간 놀다보니 숨도 안찹니다만

스마트 여행이라기보다는 터프한 여행이 된 듯한...


자 또 생각은 이 쯤에서 접고

계속 고고!












해월정이 항상 목적지는 아니었습니다!

해월정 중간에 이런 전망이 있었단 말입니다!

세상에...











와... 세상에... (2)










자전거씨 멋지게 자리 잡고 한 컷 땡겨봅니다.


'해월정 오르막은 힘들지만 이 전망을 한 번 봐라'는 코스 기획자님의 뜻이 느껴집니다.











브이 헤헤;











해월정 정상도착입니다.

저에게는 수년간 매우매우 자주 온 곳이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오호!

해월정 정상은 수도없이 찍었지만 이번 여행코스를 통해

이런 곳이 부산 곳곳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오늘 압니다.

코스에서 길 못 찾거나 NFC 포인트 못 찾을까봐 그 날 여행전에

그 전날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는데 덕분에

처음 가 보는 코스라도 수도없이 와본 것 처럼 쉽게 찾아 냅니다.












아싸 스탬뿌!













달맞이길 관광안내소 안에서 NFC 포인트 스탬프 획득!

거기 근무하시는 분께 사진 한 장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기분좋게 스탬프 찍고 출발하는구나 하하.













해월정을 올랐으니 이제 해마루를 향해 달맞이 길을 계속 갑니다.

다른 코스는 해마루.










해마루를 정신없이 가던중 갑자기 길 오르쪽으로 청사포의 유려한 풍경이 걸립니다.

가던 길 멈추고 자전거에서 내려 뒷걸음질 치며 사진 잘 나오는 곳으로 가서 

사진 한 방 찍습니다.

이 쯤 되야 부산입니다.











좋은 날씨에 기분도 업!











해마루 도. 착.

수년전에는 해월정에서 해마루가 그렇게도 멀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해월정에서 한 걸음 떼니

해마루 입니다.

몸 컨디션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좋아좋아!








해마루.









이 따봉은 '이제 해마루에서 송정 해수욕장 가는 길은 모두 내리막이다 캬캬캬'의 따봉입니다.

자전거 라이더에게 내리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자.. 쭉 내려왔습니다.

이제 코스상의 코너부분을 조심스레 돌아야합니다.

지도의 로드뷰로 저 광어골/구덕포를 외워 놓고

한치의 실수 없이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 도. 착.

여긴 언제와도 이렇게 한가롭습니다.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보다 부산사람들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추억쌓기를 더 많이 하죠.

저도 예전에 MT를 자주 오던 곳이라 옛 추억이

아스라이 남아있습니다.












자전거씨 오늘 수고가 많아.

자전거씨도 여기 오니까 좋지?











오늘의 두번째 NFC 포인트입니다. 송정관광안내소.

어딜가도 관광안내소에 비치된 NFC 전단지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누가 한 번 손도 안댄것 같습니다.










도착 인증










하하하










어? 도착해서 NFC 찍으려고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시간이 오전 11시인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뭐지? 달맞이길 관광안내소는 열려있었는데?

뭐지? 관리자 화장실갔나?

뭐지? 


아 내 스탬프 바로 저 문 너머에 보이는데!!!!!

아! 어쩌지?


하고 2분간 동동 구르다가 그냥 인증사진찍기로 하고 이렇게 저 안에 NFC 있다 하고 말랬는데

그 때 관리자분께서 헐레벌떡 뛰어오십니다.

아~ 살았다.

잠깐 옆에 다녀오셨답니다.

아~ 그렇구나. 스탬프 찍을수 있겠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송정관광안내소 직원분께 사진 한 장 부탁했습니다.










하하










오늘 달린 거리는 6.3킬로

거리는 정말 얼마 안되지만

중간에 해월정과 해마루 업힐이 끼어 있으므로

샤방샤방 평지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길












오늘 달린 코스입니다.

출발과 도착 순서까지 완전 딱 맞춘 병적인 코스 일체화. ㅎㅎㅎ

해월정과 해마루 그리고 송정 해수욕장까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코스에서 만나요 굿바이!







스마트 부산 자전거여행 페스티벌

해안명소 자전거 길 2 코스

달맞이~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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